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해양수산부, 외식업계·소상공인 합동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양수산부(장관強度형, 이하 해수부)는 5월 16일 한국외식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서울에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날 정책 설명과 함께 외식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구했다.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와 업계의 우려 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최근 식자재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의 음식점업 취업을 올해부터 처음으로 허용한 외식업체 육성 자금을 작년에 비해 2배로 확대하는 등의 외식업체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가정의 달’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하여 배추와 무처럼 국민 소비가 많은 여건 을 최대한 조성하고 있는 만큼, 외식업계·소상공인 또 물가 부담 완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송미령, 송미령, 송미령장관최근최근농안법농안법농안법 개정안에에대해수준이높은품목의의생산이예상예상예상 에 빠뜨릴 수」 있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고물가와 고금리 지속으로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경영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농안법 개정이 물가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경영부담으로 작용하므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관련하여 대환대출, 이자 환급 등 금융부담 완기요 나가고 있고, (가칭) 소상공인 종합대책?
 
또, 해수부 송명달 차관은 농안법 개정에 대해서는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한편, 고등어, 오징어, 명태 등 국민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 마트·온라인 상점(몰) 할인지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가용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물가안정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식업계는 양곡법·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농산물 가격 불안과 경영 부담 우려를 명했으며, 외식산업협회 윤홍근 회장은 “농안법 도 우려되는 만큼, 법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외식업계와 소상공인 업계는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면서 서 올해 처음 도입된 외국인력고용허가제(E-9)의 도입요건 완화, 배달앱 수수료 등을 건의했다.
 
* 한국외식산업협회(4.26.), 한국프랑차이즈산업협회(4.30.), 한국외식업중앙회(4.30.)는 법령 시 식자재 가격 급등을 우려하는 성명서 발표
에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력고용허가제(E-9)와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배달앱 문제도 공정위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영주 장관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상생 차원에서의 노력을 기울고 있다고 밝혔다.
 
송미령 송미령 송미령 “오늘은은간담회오늘을통해양곡법농안법농안법농안법에 대한 우려 우려를를 . “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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