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장의 주역인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고용부 장관, ‘근로자의 날’ 맞아 봉제사장을 방문, 일선 종사자 격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1일(수)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으로서 산업현장 일선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의 봉제 사업장을 방문했다.

1970년 산업화 시기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한 봉제산업은 대부분 영세 소규모 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로 서울 도심 곳곳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세 번째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도 자부심을 가지고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봉제 종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오찬을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날 이정식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은 산업현장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근로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아울러,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진정으로 존중받고 노동 약자가 더 이상 소외되지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미조직근로자지원TF 김두진(044-202-7766), 신욱하(044-202-7787)
[자료제공 :(www.korea.kr)]

답글 남기기